가장 기본적인 기사님의 자세는 "내차다" 라고 생각하면 가장 편하죠.
전체가 다 보일정도로 사진을 찍어서 고객님께 전송해드립니다.
작은스크레치도 출발할때와 도착할때 비교를 하여 동일함을 증명해드리기위해 사진 전송을 해드립니다.
탁송기사님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곳이 작은 스크레치 입니다.
작은스크레치도 무조건 촬영해서 고객님께 전달해드리는것이 원칙입니다.
어떤 기사님은 오랜된차다, 원래 기스가 많이 난 차량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두질 못해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렇게 조수석에 난 스크레치는 운전자가 오랜동안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 차후 오해의 소지가 충분합니다.
차량의 가치는 저희가 결정할부분이 아니죠.
저희는 티코든 에쿠스든 원래 받은 그 상태로 다시 전달해드리는것이 목적이죠.
차량스크레치 체크는 그래서 더욱더 중요한 부분이며 저희의 몫이라고 누누히 교육하는중입니다.
가장 빠른것도 좋겟지만 적당히 꼼꼼한 일처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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